안녕하세요 이노도리입니다 :)
그동안 낚시하다 사망하신 아이폰X를 대신해서 갤럭시 A20을 쓰고 있었는데요, 쓰다보니 너무 느려터져서 속이 터질 지경이었습니다. 그래서 이번에 큰 맘 먹고 아이폰 12 프로 맥스를 구매하였습니다 ㅎㅎ 역시 스마트폰은 좋은 걸 써야합니다. 그동안 느려서 속터졌던 여러 어플들이 빠르게 돌아가니깐 정말 속이 시원하네요. 그럼 한번 박스 뜯기 한번 가볼까요? ㅎㅎ
역시 제 손은 똥손입니다 ㅠㅠ 저 이쁜 아이폰을 이렇게밖에 못찍네요.
소중한 우리 아이폰12에 옷을 입혔습니다. 옷이 아니라 완전 갑옷입니다 ㅎㅎ 소중한 옆태를 지키기 위해 옆태는 과감히 감춰버렸습니다. 옆태는 소중하니까요.
이제 저도 희망이 생겼답니다 ㅎㅎ 저의 똥손을 이 아이폰으로 한번 극복해보도록 하겠습니다. 이제 새 폰을 들고 여기저기 다닐 생각에 너무 설레네요 ㅎㅎ
아이폰12 프로맥스 카메라의 센서시프트 테스트 영상은 다음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ㅎㅎ 전 정말 보고 놀랐답니다. 전혀 돈이 아깝지 않아요! ㅎㅎ
아이폰12 프로맥스로 찍은 다른 사진들도 정말 이쁘답니다 ㅎㅎ 다음 포스팅도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요.
감사합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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