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편지들을 받으니 올 한 해도 벌써 끝나가는걸 알게 되네요. 매번 같은 내용의 편지이지만 받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. 내년에는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. 지금 작업 중인 일들도 잘 됐으면 좋겠네요. 그나저나 핸드폰을 안 좋은걸 쓰고 있는데 찍은 사진들이 마음에 들질 않네요. 내년에는 핸드폰도 바꿔야겠습니다 :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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